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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강릉소품샵 투어 비비플로, 유리알유희, 오어즈, 사유의공간, 카페코버트

렌트를 4시 30분까지 빌려서 일단 뽕뽑자 마인드 소품샵 투어 시작!! 첫번째는 비비플로 여기는 매장이 깔끔함 카페도같이 운영하고 있고, 그릇, 머그컵, 러그 등 인테리어소품이 많았어요 생각보다 금액이 높지 않았던 상품들 그렇지만 뭔가 끌리는게 없는 느낌?? 아이쇼핑은 제대로 한것같아요! 오늘 둘러본 소품샵들중에선 제일 깔끔했던 공간이였어요 두번째는 유리알유희 여기는 강문해변 근처여서 그런지 사람이 많았당 주차도 힘듦 그냥 눈치껏 스타벅스 주차장.. 이용 ㄱㄱ 저는 그냥 불법주차했어요 ㅎㅎㅎ (지붕이 낮아 키 큰 사람은 구경하기 목아픔 주의) 딱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소품들이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하나도 안샀당 맘에 안 들었나 봄... ㅎ 다음은 소품샵이 다 몰려있는데 주차는 길가에 있는 주차장 이용했..

[강릉] 강릉 가볼만한 곳 호린파크 핑크뮬리축제

날씨가 좋은 듯 흐린 듯 그 사이 어딘가 쯤 호린파크에 왔당 사실 기대 안했는데 핑크뮬리가 많았고 억새꽃도 있고, 캠핑장도 있었다 ㅋㅋ꽃 찍으면 늙은 건데 이제 그러고 있다 크으.. 꽃냄새 하나도 안나죠~ ㅋㅋㅋㅋ 네~ 꽃냄새 하나도 안나죠~ ㅋㅋㅋㅋ 한 30분 정도 야무지게 구경하고 소품샵으로 go go! 날씨만 보면 5-6시 된것같은데 저때가 아마 2시였던 걸로 기억 ㅎㅎ 뭐 할까~ 뭐 할까 하다가 소품샵으로 이동!! 꽤 많은 소품샵을 구경했으니 다음 편에 계속

[강릉] 강릉커피맛집 커피내리는버스정류장과 알록달록 사근진해변

갑자기 떠나버리게 되는 초가을의 강릉 여유 있게 예약하지 못하는 우리는 과연 J라 할 수 있을까? 급하게 반반차 쓰고 저녁버스를 타고 떠나본다 버스 타고 내리니 택시정류장에는 사람이 엄청 많았고, 늦게 도착했던터라 버스는 당연히 없을뿐더러, 너무 추웠다... 망했다... 어쩔 수없이 킼코잉을 타게 되는데.... 주 교통수단이 될 줄 몰랐음 어찌어찌 2박에 10만원 주말이지만 나쁘지 않은 숙박료 숙박페스타 3만 원 댕꿀~ 위드호텔이고 근처에 술집 노래방이 많은 빤짝빤짝 술집거리 골목에 있었다. 의외로 맛집이 꽤 많이 있었다. 굿 이거 먹으러 또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한번 더 방문하게 된 이정희차돌박이김치두루치기 아... 입에 침 싹고이쥬? 진짜 먹으면 소주 500병 뚝딱이라고, 믿어만 보라며 환장..

홍대 연남동 분위기 좋은 술집 이자카야 쿄카(KOKA), 연말데이트 술집추천

연남동에 새로 오픈한 이자카야에 방문했는데용 친구 지인분들이 오픈했다 해서 뛰어가봤습니다!! 6시 30분 도착했을 땐 이미 만석이였어요 사장님이 인테리어 하나하나 신경 쓰신 듯했어요 새로 오픈해서 그런지 엄청 깨끗하고, 화장실이 내부에 있다는 점!!! 여성분들이라면 아시잖아요 ㅠ 추운데 엉덩이 대고 볼일 보면 진짜 정신 확 드는 거... 무튼 화장실이 내부에 있어서 여러모로 안심됐어요 4명이서 방문했고, 모둠사시미, 소고기크림파스타, 뇨끼, 메로구이, 스키야끼 주문했고 사이드로는 바닐라아이스크림 주문했어요~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 몰라도 2% 부족한 맛이었어요 ㅠㅠㅠ 근데 진짜 맛있는 건 맥주!!!!!! 오키나와 생맥주가 진짜 존맛탱이에요 맥주에 엄격한데... 진짜 여기는... 대박이야 대박.... 총..

방콕 아이콘시암 after you 애프터유 빙수/왓슨스/스타벅스/쑥시암 구경하기

야무지게 조식 먹고, 수영하고, 샤워까지! 아난타라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보트 타고 아이콘 시암 가기! 첫 번째는 쑥시암 구경하러 내려갔어요 가는 길에 보이는 유명한 티 매장 지나치면 쑥시암 입구가 보여요 길거리 음식들도 많고, 현지인들도 많았어요 가다가 소품샵? 기념품 팔찌 파는곳에 서서 엄마랑 커플팔찌 하나 해줬어요 기요유ㅠ 출출하니까 쌀국수 같은거 먹어보자 하고 고기국수 1개 시켰습니담 국물은 먹을만한데... 고기가... 비위 상해서 다 버렸답니다...ㅎㅎㅎ 두 번째로 갈 곳은 빙수가 유명한 애프터유!! 당연히 웨이팅이 있었고 평일이라 금방 들어갔어요 (대기 약 10분) 엄청 미니미하다고 하는데 사진만 봤을 땐 모르겠죠~!? 손이 작은 편인데 제 한 손에 들어와요 저 생크림이 별미 더라구용 맛..

방콕 살라라타나코신 레스토랑 왓아룬 뷰 창가좌석 예약꿀팁!!!!!

오늘만을 기다렸다 왓아룬뷰 레스토랑 예약하기 보통 해당사이트 통해서 예약하는 것 같은데 나는 DM으로 날렸다 원하는 자리를 잡으려면 최소 3개월전에는 잡아야된다곤 하지만 운이 좋았던건지 황금타임은 아니지만 8시 30분 타임으로 예약성공 8시 30분으로 확정되고, 실제로 방문했을 때 나밖에 없었다. 여기서 깨달은 꿀팁 보통5:30~7:00까지 사진 찍고 밥 먹고 자리가 비워지는 것 같았고, 눈치껏 7시에 가면 착석할 수 있는것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블로그 후기를 보면 워크인으로도 들어가는 사람들도 보았으니 자신의 운에 맡겨보는것으로 아난타라리버사이드에서는 콜택시를 불러준다 나는 볼트 한번 취소 당하고 그랩 이용함 ㅠㅠ 볼트 댕빡침 택시 타고 가는 길인데... 와 야경이 진짜 미쳤다 식당이 골목 안쪽에 있어서..

방콕 아난타라 리버사이드호텔 (부대시설 이용 총정리), 아이콘시암 가는법(셔틀버스 시간표)

아침이 밝았습니다 ~~~~🌞 기대를 왕창하고 입성한 조식 레스토랑 조식입구에서는 왕코끼리🐘가 맞이해주고 있었어요 실내는 에어컨이 나와 시원하지만 음식을 떠 올 때 살짝 거리감이 있다는 점? 실외(리버뷰)는 hot food는 실외에서 요리하고 있기 때문에 이동경로엔 최적이지만 더울 수 있다는 큰 단점ㅠㅠ 실내에서 바라보는 실외자리 빵, 과일, 디저트류는 실내에 있어요 실외 자리 즉석요리를 해줌! 계란요리도 있고 각종 태국 전통음식 볶음밥, 등등 아주 다양하게 있었는데... 제 스타일은 없었어요ㅠ 야무지게 먹었다면 체크아웃하러 가야죵!? 저는 레이트 체크아웃이라 여유롭게 씻고~ 화장하고~ 짐 챙기고~ 체크아웃하고 수영장으로 향했어요!! 체크아웃 이후 수영장, GYM, 사우나, 샤워시설 부대이용 모두 이용 S..

방콕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호텔 (디럭스 리버뷰)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호텔 후기 몽키트래블에서 예약했고, 1박에 23만원 지불했다 (디파짓 2,000바트 별도) 조식포함 된 디럭스 리버뷰!!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했던 호텔 조금 일찍 도착해서 체크인했을때 웰컴티와 찬수건을 주셨다. (웰컴티 한입먹고 속 안 좋음 헛구역질함 ㅎㅎ) TMI 긴 한데... 프런트 여직원분 블핑에 리사 닮음.. 예뻐.. ㅎ 디파짓 2,000바트하고, 짐 보관해주셔따 그리고 레이트 체크아웃이 가능하냐고 물어봤는데 오후 1시까지 연장해주셔따!!! Guest Request (고객요청란)에 나는 엄마생일을 위해 예약을 했고, 여기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내용으로 적어 예약을 했었는데 아마 엄마생일의 버프를 받은 게 아닌가 싶은... 뇌피셜입니다. (아마 내가 예약한 객실에 내일 ..

방콕 왓왓투어(왓아룬, 왓 포), 왓포 근처 식당 THE SIXTH 6TH

오늘은 체크아웃하고 대망의 왓왓 투어 하러 가는 날! 그전에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호텔을 예약했댜!!!! 엄청 기대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아버렸던 그 곳 다음 편에 후기 하겠습니당 아난타라에서는 셔틀 보트를 운영하고 있어서 30분 단위로 사톤피어역에 데려다줍니다 셔틀버스 기다리면서 엄마랑 사진 찍기 한 30분-40분 타고 도착한 사톤피어역 생각보다 짜오프라야강은 더럽 그 잡채...ㅎ 워낙에 비가 왔다 안 왔다 해서 그런가 봐요 내릴 때는 꽤나 울렁울렁거리니 조심해서 내리시길 바랍니다. 사톤피어역에서 하차해 빨간 부스를 찾아가 티켓팅하고 왓 아룬으로!! 거기 아줌마들이 블루보틀 타면 빠르게 갈 수 있다고 뭐 엄청 강매하시는데.. 잘 모르겠는데 얼떨결에 2배나 주고 사버림 원래는 노란 버스 타고 많이들 가시는..

방콕 에이스파, 쩟페어 야시장

PARK BAKERY에서 야무진 점심식사 후 숙소잠시 들려 환복 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끼리 바지 한국 와서 알았는데 L 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8cm 인 울 어머니한테는 많이 컸던.... 웃겨 뒤집어지는 것을 겨우 참고 에이스파로 향하는데... 엄마 뒷모습 보고 또 뒤집어짐 현지인 다됨 무튼 에이스파는 아속역 근처에 있어 접근성이 좋았다. 요 육교를 건너면!!! 뜻밖의 선물이 있음 갑분 툭툭이가 있었고, 갑자기 툭툭이 기사님이 에이스파??? 이래서 예스 하니까 바로 태워다 주심 ㅋㅋㅋ 여기 셔틀 잇으니까 꼭 이용하세요 얼떨결에 타긴 했는데 우리가 에이스파 가는 걸 어떻게 알았지.... 무튼 한국인 사장님이 계셔서 편하게 받고 나왔어요 그랩 기다리면서 먹는 차와 쿠키 출발해 볼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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