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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떠나보는 해외여행/방콕 10

방콕 아이콘시암 after you 애프터유 빙수/왓슨스/스타벅스/쑥시암 구경하기

야무지게 조식 먹고, 수영하고, 샤워까지! 아난타라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보트 타고 아이콘 시암 가기! 첫 번째는 쑥시암 구경하러 내려갔어요 가는 길에 보이는 유명한 티 매장 지나치면 쑥시암 입구가 보여요 길거리 음식들도 많고, 현지인들도 많았어요 가다가 소품샵? 기념품 팔찌 파는곳에 서서 엄마랑 커플팔찌 하나 해줬어요 기요유ㅠ 출출하니까 쌀국수 같은거 먹어보자 하고 고기국수 1개 시켰습니담 국물은 먹을만한데... 고기가... 비위 상해서 다 버렸답니다...ㅎㅎㅎ 두 번째로 갈 곳은 빙수가 유명한 애프터유!! 당연히 웨이팅이 있었고 평일이라 금방 들어갔어요 (대기 약 10분) 엄청 미니미하다고 하는데 사진만 봤을 땐 모르겠죠~!? 손이 작은 편인데 제 한 손에 들어와요 저 생크림이 별미 더라구용 맛..

방콕 살라라타나코신 레스토랑 왓아룬 뷰 창가좌석 예약꿀팁!!!!!

오늘만을 기다렸다 왓아룬뷰 레스토랑 예약하기 보통 해당사이트 통해서 예약하는 것 같은데 나는 DM으로 날렸다 원하는 자리를 잡으려면 최소 3개월전에는 잡아야된다곤 하지만 운이 좋았던건지 황금타임은 아니지만 8시 30분 타임으로 예약성공 8시 30분으로 확정되고, 실제로 방문했을 때 나밖에 없었다. 여기서 깨달은 꿀팁 보통5:30~7:00까지 사진 찍고 밥 먹고 자리가 비워지는 것 같았고, 눈치껏 7시에 가면 착석할 수 있는것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블로그 후기를 보면 워크인으로도 들어가는 사람들도 보았으니 자신의 운에 맡겨보는것으로 아난타라리버사이드에서는 콜택시를 불러준다 나는 볼트 한번 취소 당하고 그랩 이용함 ㅠㅠ 볼트 댕빡침 택시 타고 가는 길인데... 와 야경이 진짜 미쳤다 식당이 골목 안쪽에 있어서..

방콕 아난타라 리버사이드호텔 (부대시설 이용 총정리), 아이콘시암 가는법(셔틀버스 시간표)

아침이 밝았습니다 ~~~~🌞 기대를 왕창하고 입성한 조식 레스토랑 조식입구에서는 왕코끼리🐘가 맞이해주고 있었어요 실내는 에어컨이 나와 시원하지만 음식을 떠 올 때 살짝 거리감이 있다는 점? 실외(리버뷰)는 hot food는 실외에서 요리하고 있기 때문에 이동경로엔 최적이지만 더울 수 있다는 큰 단점ㅠㅠ 실내에서 바라보는 실외자리 빵, 과일, 디저트류는 실내에 있어요 실외 자리 즉석요리를 해줌! 계란요리도 있고 각종 태국 전통음식 볶음밥, 등등 아주 다양하게 있었는데... 제 스타일은 없었어요ㅠ 야무지게 먹었다면 체크아웃하러 가야죵!? 저는 레이트 체크아웃이라 여유롭게 씻고~ 화장하고~ 짐 챙기고~ 체크아웃하고 수영장으로 향했어요!! 체크아웃 이후 수영장, GYM, 사우나, 샤워시설 부대이용 모두 이용 S..

방콕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호텔 (디럭스 리버뷰)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호텔 후기 몽키트래블에서 예약했고, 1박에 23만원 지불했다 (디파짓 2,000바트 별도) 조식포함 된 디럭스 리버뷰!!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했던 호텔 조금 일찍 도착해서 체크인했을때 웰컴티와 찬수건을 주셨다. (웰컴티 한입먹고 속 안 좋음 헛구역질함 ㅎㅎ) TMI 긴 한데... 프런트 여직원분 블핑에 리사 닮음.. 예뻐.. ㅎ 디파짓 2,000바트하고, 짐 보관해주셔따 그리고 레이트 체크아웃이 가능하냐고 물어봤는데 오후 1시까지 연장해주셔따!!! Guest Request (고객요청란)에 나는 엄마생일을 위해 예약을 했고, 여기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내용으로 적어 예약을 했었는데 아마 엄마생일의 버프를 받은 게 아닌가 싶은... 뇌피셜입니다. (아마 내가 예약한 객실에 내일 ..

방콕 왓왓투어(왓아룬, 왓 포), 왓포 근처 식당 THE SIXTH 6TH

오늘은 체크아웃하고 대망의 왓왓 투어 하러 가는 날! 그전에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호텔을 예약했댜!!!! 엄청 기대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아버렸던 그 곳 다음 편에 후기 하겠습니당 아난타라에서는 셔틀 보트를 운영하고 있어서 30분 단위로 사톤피어역에 데려다줍니다 셔틀버스 기다리면서 엄마랑 사진 찍기 한 30분-40분 타고 도착한 사톤피어역 생각보다 짜오프라야강은 더럽 그 잡채...ㅎ 워낙에 비가 왔다 안 왔다 해서 그런가 봐요 내릴 때는 꽤나 울렁울렁거리니 조심해서 내리시길 바랍니다. 사톤피어역에서 하차해 빨간 부스를 찾아가 티켓팅하고 왓 아룬으로!! 거기 아줌마들이 블루보틀 타면 빠르게 갈 수 있다고 뭐 엄청 강매하시는데.. 잘 모르겠는데 얼떨결에 2배나 주고 사버림 원래는 노란 버스 타고 많이들 가시는..

방콕 에이스파, 쩟페어 야시장

PARK BAKERY에서 야무진 점심식사 후 숙소잠시 들려 환복 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끼리 바지 한국 와서 알았는데 L 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8cm 인 울 어머니한테는 많이 컸던.... 웃겨 뒤집어지는 것을 겨우 참고 에이스파로 향하는데... 엄마 뒷모습 보고 또 뒤집어짐 현지인 다됨 무튼 에이스파는 아속역 근처에 있어 접근성이 좋았다. 요 육교를 건너면!!! 뜻밖의 선물이 있음 갑분 툭툭이가 있었고, 갑자기 툭툭이 기사님이 에이스파??? 이래서 예스 하니까 바로 태워다 주심 ㅋㅋㅋ 여기 셔틀 잇으니까 꼭 이용하세요 얼떨결에 타긴 했는데 우리가 에이스파 가는 걸 어떻게 알았지.... 무튼 한국인 사장님이 계셔서 편하게 받고 나왔어요 그랩 기다리면서 먹는 차와 쿠키 출발해 볼까? 하..

방콕 짜뚜짝시장, PARK BAKERY (카오소이)식당

오늘은 엄마가 제일 기대한 짜뚜짝 시장 가는 날 마침 날이 또 좋아 해맑게 나오심 그랩으로 택시 불러서 기다리는 중에 한컷 생각보다 엄마가 사진을 꽤 잘 찍는다 제2의 심장이 점점 더 발달되는 중 근처에 바나나도 보임 신기햄 택시 타고 이동 중 짜뚜짝 시장 도착!!! 정신없는 동남아 시장과 하늘이 딱 취향저격 짜뚜짝 야시장은 그냥 보였을 때 이쁜 거 사야 함 왜냐면 너무 넓고 첨에 갔던 그곳으로 찾아가기엔 체력소모가 심하기 때문 엄마는 캠핑쟁이기 때문에 여기서 30분 정도를 쇼핑했던 것으로 기억 맞은편에는 비누와 향초판매하고 있는데 회사직원들 기념품으로 딱이었다. 그리고 짜뚜짝은 어지간하면 다 QR 결제가 가능해서 현금이 많이 필요 없었다. 야무지게 쇼핑하고 엄마 코끼리 옷도 사고, 내 원피스도 사고 방..

방콕 투쓰리어홈리 호텔 부대시설이용 후기(gym, 조식, 수영장)

투쓰리어홈리 호텔 외관 호텔 주차장은 꽤 여유가 있고, 앞에 경비아저씨(?)가 상주해 계셔서 호텔 보안이 꽤 엄격한것 같았다. 관광객입장에선 안심이 되었던 부분! 별관으로 이동하는 통로..??인데 꽤 감성적이고 이쁘다 호텔이 참 이뻐! 무튼 본격적으로 호텔 부대시설 이용해 보기 아침 일찍 일어나서 헬스장 이용하기 부대시설은 모두 2층에 위치해 있고, 복도 끝으로 걸어오면 왼쪽엔 식당이 바로 앞은 수영장 오른쪽엔 헬스장 헬스하고 바로 조식 먹으러 가기 딱 좋음 ㅋㅋㅋㅋ꽤 잘함 나는 러닝머신 5 분타고 귀찮아서 엄마 기다렸다. 우리 엄마는 체력이 미쳤다 어떻게 나보다 좋을 수가 있는 거지? 땀 뻘뻘 하고 바로 맞은편에 있는 조식 먹기 스페셜 메뉴는 하루하루 다르게 나옵니당 생각보다 아담한 조식식당 그리고 계..

방콕 모녀여행 시이작! (부모님여행 10계명)

아이폰 15 PRO 들고 방콕여행하기. 아마 국내에서 제일 먼저 받지 않았을까 하는 망상 방콕 여행 하루전 출시라 받을 수 있을까 했지만 역띠 임직원 찬스 ㅋ 엄마랑 가는 두 번째 해외여행 ♥ 갑자기 효녀바람이 불어 다녀왔는데 아직도 갚고있는 비행기값.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 10 계명을 외치고 출발했지만, 제일 많이 들었던 top1 " 한국돈으로 얼마야? " 무튼 인천공항에서 면세쇼핑보다는 롯데리아에서 버거 먹고 던킨에서 도넛사고 빵사고... 그냥 먹쇠엄마와 함께하는 먹방여행임 탑승 1시간 전 치카치카해주고,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때쯤 하늘 한 번 찍어주고 이제 탑승안내가 시작되면서, 엄마 사진 찍어주기. 너무 신나 버린 엄마 귀여워 사진을 찍을 때마다 흠칫 놀라는데 나랑 너무 똑같음... 누가 봐도 ..

방콕 숙소추천 투쓰리어홈리호텔(예약 꿀팁, 부대시설 이용후기)

아~~~ 효년여행 준비 중 손품 겁나게 팔아서 할인먹이고 먹여서 2박에 124,058 (수페리어 트윈룸, 조식포함) !! 환불불가 조건 !! 궁금해서 지금 다시 조회하니까... 가격이 이게 무슨 일이람? 숙소도 미리미리 해야 되나 봐요 이럴 때 J의 보람이 차는 순간 ^^ 일박에 127,433??? 미쳤다리 미쳤다 2박이면 어우.... 다른 블로그들 후기 보면 5-6만 원대로 예약했다는데.... 아마도 성수기가 되어가는 방콕의 물가 때문에 그런가 봐요 ㅠㅠ 무튼 이용후기는 다음포스터에~~ 방콕 투쓰리어홈리 호텔 부대시설이용 후기(gym, 조식, 수영장) 투쓰리어홈리 호텔 외관 호텔 주차장은 꽤 여유가 있고, 앞에 경비아저씨(?)가 상주해 계셔서 호텔 보안이 꽤 엄격한것 같았다. 관광객입장에선 안심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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