잰니의 성장블로그✈

빠지라고 꼭 빠짛필요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럴 거면 왜 빠지를 가는 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기 살기로 빠지지 않기를 다짐하며 잠이 들었다. (이래놓고 물놀이 꿈 꿈... 어지간 무서웠나 보다...) 무튼... 출발!!!!!!!!!!! 분명 흐림이었는데 누군가의 날씨요정으로 인해 해 짱짱쓰! 친구 지인찬스로 가성비 있게 잘 놀았다! 다른 곳은 사람도 많고 진짜 기다리기만 하다가 하루가 끝날 듯 여기로 가세요 블로그 보신 분들은 ㅎㅎ 클로버리조트 날 조코~~~~~~~~~ 가볍게 탄 놀이기구 이름은 뭔지 모르겠으나.... 눈물 콧물 줄줄 물 그대로 다 먹어버림 사진도 찍고~~ 부디 빠지엔 긴팔 긴바지를 입으세요 웨이크 보드 타는 친구를 위해 보트탑승!! 힐링타임 끝 대망의... 땅콩쓰.. 애써 괜찮은 척 ..

이곳은 노만주의 주택 개조해서 만든 카페에 넓은 정원카페 그리고 편집샵까지 있는 대형 카페인 듯 아닌 듯 그런 느낌? 주차가능한 카페면서도 공간이 아주 여유로왔어요 2층은 다락방 형태로 되어있는데 올라갈 때 진짜 머리 조심해야 함미당.. 아 그리고 카페에 편집샵이 있으리라곤... 생각도 못했던...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칫솔, 치약, 향수, 선글라스, 가방, 옷 등등등... 엄청 많음 직원분이 계속 따라다니면서 설명해주셔서.. 사진을 못 찍었네요 ㅠㅠ 아.. 중요한 건 커피였지 (메뉴판 투척) 산미 있는 커피를 선호하는 편인데 여기는 산미가 없습니다.. 디저트 중에서는 무화과 케이크를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네용 뒤쪽에는 핑크 뮬리도 있고 은행나무도 있고 가을에 오면 딱! 주차공간도 ..

디플랫 카페 조용하고 울림이 가득한 공간에서의 커피 한잔 말고 테라스로 갑니다. 건물 전체가 카페인 줄 알았는데 1층만 카페... 훼이크... JJEONDA ~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 요망 Flat Whtie / D FLAT White 바로 앞에 파주 아울렛 있어서 쇼핑하고 잠시 들리기 좋고, 비오는 날 테라스에 앉아서 멍때리기도 좋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네요 : ) 끝

오늘도 계획 없는 강화도 동막해수욕장으로 추-르발 쓰윽 왔다 갔다 산책하고 차에 타서 3분 만에 찾은 카페로 이동꾸 곧 은 카페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색감 조화가 꼭 성수동에만 있을 것 같은데 강화도에 있어서 약간 놀랐네요 저녁에 가서 디저트는 모두 마감 ㅠㅠ 다른 블로그 보면 떡 리필된다던데.... 여긴 내가 꼭 다시 온다. 디카페인 핸드드립이랑 바질 토마토 에이드였나 토마토 바질 에이드였나 어쨌거나 토마토는 스테비아처럼 달달했는데 흐물흐무르ㅜㅇㄹ 하지 않았다! 여기는 포토존이 많아서 인스타그램 각 옛날 맥 컴퓨타가 생각보다 낮아서... 다리 쫙 벌 해야 되는, 혹은 허리를 접던지요.. ㅎ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