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밝았어요. 조식을 먹으러 가볼게요. 별로예요... 그렇지만 저렴해서 먹었어요 부대시설이 없어요 여기는.. ㅠ-ㅠ 맛없지만 드셔야해요 배고프거든요 따로 드실게 있다면 모를까... 조식 가기전 창문, 조식 먹고 돌아오면서 찍은 창문 진짜 너무이쁨... ㅠ 조금 쉬다가 수영하러 갔어요 사람이 꽤 있었지만 해가 너무 뜨거워서... 진짜 죽을 뻔했지만 사진을 포기할 수 없잖아요? 남는 건 사진뿐인걸 냐짱 시내에서 한 패디 베트남은 진짜 네일맛집인 것 같아요 실력도 수준급임 근데 저... 반짝거리는 보석 서울에서 제거하는데 발가락 뽑히는 줄 알았어요 아오... 무튼 어제 못 가본 코랄비치!!! 구름 한 점 없고, 바람도 불지 않음 빠져 죽어도 아무도 모를 것 같음... 고요함 그 잡채 그리고 꽤 안 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