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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3일 휴무 시작🤪
어제 과음을 해서 해장이 절실했다
또와국밥은 웨이팅이 너무 많아서 맞은편에있는 양평해장국집으로!
근데 여기도 맛집인가보다 사람이 겁나 많아
순대에서 인공적인 맛이 났고,
내장탕은 냄새가 너무 많이 났다
두번은 안올듯🙃
재경이가 며칠전부터 빵타령해서 빵먹으러왔다
소금빵 존맛탱.. 겉바속촉 그 자체
“쇠소깍 빵 명장“
나가긴 귀찮고 대충먹긴 싫어서 시켜먹은 오늘의정식
돈까스도 닭도리탕도 반찬들도 너무 맛있어
그리고 소화안돼서 까활 드링킹해주기
더클리프 가는 산책길
아~무도 없어서 너~무 무서웠다
달이 너무 예뻐서
달이 너무 예뻐서
오늘 달이 좋았다
여기는 펍인가 클럽인가..
적응 못하고 맥주 한잔 드링킹하구 런하기..
“더클리프”
내일 아침 요가수업이 있기에
일찍 잠들기로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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