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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
아니지.. 아플줄 몰랐다가 맞는 것 같다
제주바람은 생각보다 아찔했다ㅎㅎ
근데 진짜 너무 뿌듯하고 기분 좋았다.
눈이 행복했다.
사진을 못남겨서 아쉽넹..ㅠㅠ
근처에있는 카레집으로 이동(슌식당)
분위기가 너무 내 스타일이었고, 야채튀김도 맛있고 그냥 다다다다 좋았는데... 일행은 노맛이라구 했다 ㅎ
맛있게 먹고 숙소 가서 뻗기...
지금도 갬기로 괴롭다
내일이면 멀쩡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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