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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 2일 차
게스트분이 맛있다고 해서 찾아간 곰탕집
"제주소"
나오는데 30분 정도 걸렸고 막.. 생각했던 것보다 미친 듯이 맛있다기보단 그냥 맛있다 정도 ㅎㅎ
바다가 보이는 카페로 갔다
"사우스쇼어"
배경이 너무 완벽 지잖아. 사진작가님 감사해요 ^_^
날씨랑 내가 다했네.
숙소 들어가기 전에 관광지 스을쩍 한번 방문해주기!
"큰엉 해안 경승지"
한반도처럼 생긴 스팟 장소에서 사진 찍는 게 미션!
20년도에는 참 예쁘게 잘 나왔는데... 약간 모양이 변형된것같당..
? 거북목 같기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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