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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고 소문난 또와 국밥을 이제야 간댜
뚜벅초 3인 버스 타고 출발!
아니 이렇게 사람이 많다고?
오... 맛있네 진짜 한 그릇 뚝딱하고 하원이가 찾은 남쪽 바람 카페로 이동
날 조타
여기 스콘이 진짜 찐이야 안 남기고 다 먹어버렸댜
집으로 가는 길 넘나 귀여운 개발바닥
그렇게 40분 걸어 도착한 숙소...
아 발목 아퍼
오늘은 조기퇴근!!!!!
저녁 무러 가야지~
메뉴를 시켜본다.
1. 스지모츠 나베
2. 사천식 간장 깐풍기
3. 물렁뼈 가라아케
2차하러
인원수만큼 시음이 가능한점이 신박했다.
서울에선 느낄 수 없는 정이란건가..
뭔가 아쉬운데.... 숙소 근처 노상하러 .....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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