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살아보는 여행일지(제주편)/스텝일기

D+24 제주일기(소낭식당, 아줄레주, 밥통)

eun_zoey2 2022. 11.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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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짬뽕이가 너무 먹고 싶었다.

오늘은 무줙건 먹어야겠어.

 

장소는 성운이가 그렇게 맛있다던 소낭식당으로 

 

소낭식당

 

 

끼야호 !!!!!!!!!

가슬이랑 짜장 하나 짬뽕하나 노나 먹기

 

 

원래 짬뽕 안 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찐이야

너무 맛있어.... 뭐야?

 

나 오늘은 에그타르트 먹고 싶어 

오늘은 꼭 먹어야겠어

 

성훈이랑 지안이랑 가슬이랑 아줄레주로 추르-발

 

아줄레주

 

 

오? 생각보다 이쁘잖아?

 

 

외관 합격 

 

 

비주얼 합격

 

 

커피는 불합격

 

" 카페는 사진 찍으러 오는 거잖아.  나가자 "

 

 

1일 모델 체험 

정신없는 찰칵 소리

점점 고장 나는 포즈

 

 

데헷

 

와 오후 파티 없어 신나쟈냐!!!

 

나는 오늘 곱창전골을 먹어야겠어.

 

밥통

 

 

누구는 맛있다 하고 누구는 별로라 했는데 

어우 나는 왜 이렇게 맛있는 거야 

 

반찬이 많이 나오는데 맛도 있어... ♡ 

 

 

하루 종일 먹은 느낌

배 터질 것 같아서 산책하고 집 들어가서 

뻗었다... ㅎ

 

픽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