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부터 짬뽕이가 너무 먹고 싶었다.
오늘은 무줙건 먹어야겠어.
장소는 성운이가 그렇게 맛있다던 소낭식당으로
소낭식당
끼야호 !!!!!!!!!
가슬이랑 짜장 하나 짬뽕하나 노나 먹기
원래 짬뽕 안 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찐이야
너무 맛있어.... 뭐야?
나 오늘은 에그타르트 먹고 싶어
오늘은 꼭 먹어야겠어
성훈이랑 지안이랑 가슬이랑 아줄레주로 추르-발
아줄레주
오? 생각보다 이쁘잖아?
외관 합격
비주얼 합격
커피는 불합격
" 카페는 사진 찍으러 오는 거잖아. 나가자 "
1일 모델 체험
정신없는 찰칵 소리
점점 고장 나는 포즈
데헷
와 오후 파티 없어 신나쟈냐!!!
나는 오늘 곱창전골을 먹어야겠어.
밥통
누구는 맛있다 하고 누구는 별로라 했는데
어우 나는 왜 이렇게 맛있는 거야
반찬이 많이 나오는데 맛도 있어... ♡
하루 종일 먹은 느낌
배 터질 것 같아서 산책하고 집 들어가서
뻗었다... ㅎ
픽온
끝
'일단 살아보는 여행일지(제주편) > 스텝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지막 제주일기 (2022.10.25 ~ 2022.11.19) (0) | 2022.11.26 |
---|---|
D+25 제주일기(당포로나인 돈카츠, 코코티에, 지기내) (0) | 2022.11.18 |
D+23 제주일기(짱구분식, 유동커피, 연필가게) (1) | 2022.11.17 |
D+22 제주일기(친봉산장) (0) | 2022.11.17 |
D+21 제주일기(슬로우 아일랜드, 그리울땐 제주) (0) | 2022.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