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 호캉스나 하자 느낌으로 방문한 합정의 주니비노호텔(⭐⭐⭐) 내돈내산 9만 원대 예약완료 ✌ (언제까지 내돈내산하냐ㅠ) 2호선과 7호선이 있는 합정역 여기에 호텔이 있다고?? 하는 곳에 있음 차로만 올 수있을것같은데 그건 아님 호텔에서 합정역까지 도보 5분 real 뭐랄까.. 서울 근교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 느낌이랄까? 입구가 조금 특이해요 바로 로비가 있을 줄 알았는데 들어가는 과정도 조금... 잉? 여기로 가는 게 맞나? 싶었어요 객실마다 발코니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네요~ 드디어 로비층!! 체크인은 15:00 체크아웃 11:00 (최대 14:00까지 연장가능하며, 1시간당 1만 원 추가) 저는 잠꾸러기라 13시까지 연장했고 2만 원 추가결제하고 나왔습니다 천장에 식물들이 달려(?)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