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타라 리버사이드 호텔 후기 몽키트래블에서 예약했고, 1박에 23만원 지불했다 (디파짓 2,000바트 별도) 조식포함 된 디럭스 리버뷰!!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했던 호텔 조금 일찍 도착해서 체크인했을때 웰컴티와 찬수건을 주셨다. (웰컴티 한입먹고 속 안 좋음 헛구역질함 ㅎㅎ) TMI 긴 한데... 프런트 여직원분 블핑에 리사 닮음.. 예뻐.. ㅎ 디파짓 2,000바트하고, 짐 보관해주셔따 그리고 레이트 체크아웃이 가능하냐고 물어봤는데 오후 1시까지 연장해주셔따!!! Guest Request (고객요청란)에 나는 엄마생일을 위해 예약을 했고, 여기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내용으로 적어 예약을 했었는데 아마 엄마생일의 버프를 받은 게 아닌가 싶은... 뇌피셜입니다. (아마 내가 예약한 객실에 내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