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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 쓰고 가족이라 부른다
또 가는 홍천 벌써 세 번째.. 원래는 일요일에 출발 예정이었는데 급 토요일 출발로 3박 4일 여름휴가 시작
(나는 과제 해야되는데... 노트북 들고.... 그렇게 홍천을 또 감)
근데 몽이랑 욱(강 씨)이는 뒤통수가 참 예뻐.
뒤에서 봐야 이쁘다. 자세히 봐도 그렇다.
데자뷔 느껴본 적 있어 ㅎㅎ?
또나로 마트에서 같은 메뉴와 동일한 가격으로 술 챙겨서 홍천 집으로 가봅니다.
이 정도면 적립카드 하나 만들어야 돼
두 남자의 배려로 먼저 냉수 샤워하고 술상을 차려봅니다. 물론 너네가.
오늘은 화요로 시작해봅니다. 또로포즈 그리고 줴이글 항정살
빠질 수 없지 오이 고추 그리고 청양고추
별 보러 나가자!!!!!!!!!!!!!!!!!!!!!
우리는 간 (찢어지게 먹는) 술 하고 동해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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