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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 부린 셔츠남 2명 , 그리고 김부선
첫 번째 목적지는 인스타 업로드용 카페 방문
매장 안에 옛날 자동차, 빈티지 소품샵, 구제 옷? 쪼그마한 상점이 입점되어있었다. 만 원짜리 팔찌 Get!!
귀여운 미니 서핑보드... 훔쳐오고 싶었음..
자이제 눈호강하러 바다로 가봅니다.
저날... 세상잘생긴 오빠들 양양에 집합한 듯...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는 와중에 내 앞에 몽이 ㅠ
눈호강이고 뭐고 출출하니까 저녁먹으러 오픈런!!!!!!!!!!!
피자랑 텐더감튀? 그리고 에일맥주... 아니 여기서 뭐 때문에 엄청 웃었는데 서로 힘없어서 웃질 못해..
먹었으면 자야지? 숙소 없어. 돗자리 없어. 아무것도 없어. 근데 차는 있어. 타노스의 발도.
핫플레이스로 가봅니다.
분위기가 아주 좋네요?
언제 또 오나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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