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 휴식의 목적으로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로 예약했어요 위치는 서초구지만 양재와 판교 그 사이에 위치해 있고 주위에 밥집 술집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ㅠ 원래는 배달로 대방어를 시켜 먹으려 했으나.. 배달료만 10,000 - 15,000원... 결국 택시타고 양재역가서 먹었답니ㅎㅎ.. 그리고 !!! 요즘 호텔 이용시 주차비 1일권을 따로 지불해야 되는데 여기는 무료주차가 가능!!!!! 기계식 주차도 아니고 지하주차장이 있어서 좋아요 ㅎㅎ 단점보단 장점이 더 많은 호텔 사진후기 들어갑니다. 아고다에서 10만원 초반대로 예약완료했어요 로비층 고양이 간식을 팔고 있어요 DP 위치가 조금 아쉽긴 했어요 갑분 기념품가게? 이런 느낌.. 체크인을 하면 직원분이 안내사항 프린트물을 나눠주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