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왔으면 국밥을 먹어줘야지? "장수국밥" 숙소 근처에 있던 로컬맛집 어젯밤에 안주 포장하러 갈 때 슬쩍 봤던 집인데 맛집이였구나... 좀만 늦었으면 웨이팅 할 뻔했어!! 수육백반으로 2인 시키기 수육은 맛있고,, 사진에는 안보이는 무슨 국? 이 신기했다 독특한 맛으로 설명하기엔 어렵고 직접 드셨으면 하는 맛집!! 밥 먹고 기차 타기 전에 노티스 카페 들리기 "노티스 카페" 외관 합격 비주얼까지 합격 티라미스랑 체리에이드도 맛있는데..... 커피는 쓰레기맛이었다... 점심 할인가로 저렴하게 먹긴 했는데... 저렴한 이유가 있었다... 직원이 추출한 커피를 또 추출했다던가.. 아니면... 그냥... 뭐지 이유를 모르겠다.. 진짜.... 뭘까..? 다신 안 가.. 내 인생 최악의 커피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