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BAKERY에서 야무진 점심식사 후 숙소잠시 들려 환복 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끼리 바지 한국 와서 알았는데 L 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8cm 인 울 어머니한테는 많이 컸던.... 웃겨 뒤집어지는 것을 겨우 참고 에이스파로 향하는데... 엄마 뒷모습 보고 또 뒤집어짐 현지인 다됨 무튼 에이스파는 아속역 근처에 있어 접근성이 좋았다. 요 육교를 건너면!!! 뜻밖의 선물이 있음 갑분 툭툭이가 있었고, 갑자기 툭툭이 기사님이 에이스파??? 이래서 예스 하니까 바로 태워다 주심 ㅋㅋㅋ 여기 셔틀 잇으니까 꼭 이용하세요 얼떨결에 타긴 했는데 우리가 에이스파 가는 걸 어떻게 알았지.... 무튼 한국인 사장님이 계셔서 편하게 받고 나왔어요 그랩 기다리면서 먹는 차와 쿠키 출발해 볼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