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엄마가 제일 기대한 짜뚜짝 시장 가는 날 마침 날이 또 좋아 해맑게 나오심 그랩으로 택시 불러서 기다리는 중에 한컷 생각보다 엄마가 사진을 꽤 잘 찍는다 제2의 심장이 점점 더 발달되는 중 근처에 바나나도 보임 신기햄 택시 타고 이동 중 짜뚜짝 시장 도착!!! 정신없는 동남아 시장과 하늘이 딱 취향저격 짜뚜짝 야시장은 그냥 보였을 때 이쁜 거 사야 함 왜냐면 너무 넓고 첨에 갔던 그곳으로 찾아가기엔 체력소모가 심하기 때문 엄마는 캠핑쟁이기 때문에 여기서 30분 정도를 쇼핑했던 것으로 기억 맞은편에는 비누와 향초판매하고 있는데 회사직원들 기념품으로 딱이었다. 그리고 짜뚜짝은 어지간하면 다 QR 결제가 가능해서 현금이 많이 필요 없었다. 야무지게 쇼핑하고 엄마 코끼리 옷도 사고, 내 원피스도 사고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