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일찍 일어난 탓인가, 너무 더웠던 탓인가, 배고프고 졸린 상태로 먹는 차돌박이두루치기 먹으러 감 주차장은 따로 구비되어있는것 같진 않고, 매장 앞에 2대정도 여유가 있었음.. 일요일 기준 6시 10분쯤 입장했을 때, 단체손님 제외하고 5개 테이블정도 여유가 있었는데 6시 30분 이후에는 웨이팅이 7팀이나 생긴 것 같았음다! 10분 정도 기다리면서 찍은 발바닥 화상 ㅎ 무튼 사진 찍는 사이에 상이 차려짐!! 두부사리 추가한 차돌박이김치두루치기 존맛탱구리... 차돌박이가... 쪼꼬미가 아니고 진짜 큼~지막 한 친구들이 들어가 있었고 양도 넉넉했다... 이거 먹으로 조만간 올 예정 너무 맛있어!!!!!!!!!!!!!!!! 완전 강추!!!!!!!!!!!!! 웨이팅이 1시간 이어도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