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SpringFramework)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오듯이, 소프트웨어 시장의 개발방식이 차가운 겨울에서 봄으로 옮겨진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이름이다!!
원래 기업에서 사용하는 상용 웹 개발용 프레임워크 비용이 매우 높아서 함부로 접근하기 어려웠지만 이 스프링 도구로 인해서 개발이 쉬워짐
==> 빅 데이터 분석에서도 상용 도구는 매우 비용이 높았지만 현재는 파이썬이라는 무료 소프트웨어와 오픈 소스로 인한 막대한 라이브러리로 인해서 무비용으로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
스프링 환경설정은 매우 복잡해서 최근에는 Spring Boot 라고 간략히 만든 것을 사용하기도 한다.
Spring은 Java기반의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쉽게 해주는 오픈소스 어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로써, 간단한 자바 객체를 Spring을 통해 경량화해서 API를 생성 및 관리한다.
Framework : Mybatis와 같이 뭔가를 만들기 위한 하나의 기본적인 틀을 의미한다. 이곳에 필요한 내용을 조립해서 쓰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된다.
=>Microsoft.Net도 Windows에 관련된 API를 생성해주는 프레임워크이다.
스프링 시스템 이전에 EJB(Enterprise JavaBeans)라는 프레임워크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는 개발비용이 수억에서 수십억에 달한다. 그러나 Spring을 통해 EJB의 90% 이상의 기능을 구현할 수 있으며, 오픈소스 기반이기 때문에 제작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이게 스프링을 많이 사용하는 이유다.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 = SpringFramework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로 국내에 입찰되는 정부사업은 대부분 Spring을 사용한다고 보면 된다.
Spring은 아래 그림과 같이 기본 틀을 제공하고 필요한 기능들을 틀에 추가해서 사용하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된다. 로그인, 게시판 등 만들어져 있는 기능을 끼워넣어서 사용하면 되는데, 물론 원하는 모양으로 디자인 하려면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하긴 하다.
스프링은 Maven이라는 (버전 관리, 배치)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JSP와는 편집구조가 약간 다르기 때문에 자바 코드와 웹 코드가 어디에 들어가는지 확인해둬야 한다.
스프링 환경설정에서 Perspectives는 view들을 모아둔 레이아웃이라고 보면 된다. 이런 레이아웃의 종류와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게 view를 구성하고 저장해서 필요할 때 마다 바꿔가며 작업하게 해준다. Spring을 사용할 때 필요한 뷰들이 우선 보여지도록하기 위함인데 사용 안 해도 크게 상관은 없다.
환경설정
만일 Apache Tomcat 서버가 비활성화 되거나 오류가 보일 수 있는데 이전에 실행했던 프로젝트들이 하나도 안 보이는 것을 보면 기존의 Servlet이나 JSP 환경과 다른 새로운 Spring만의 프레임워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스프링 프로젝트_명 우클릭>중간의 Build Path>Configure Build Path...>새로운 창이 뜨면 Libraries 탭 우측의 Add Library 클릭>좌측에서 Server Runtime에 체크하고 Next>Server Library 창이 뜨면 Apache Tomcat v8.5를 선택하고 Finish를 클릭>다시 이전 창에서 Server Runtime [Apache Tomcat v8.5]가 보이는지 확인하고 Finish를 클릭한다>다시 설정 창에서 하단의 Apply and Close를 클릭한다.
Spring의 기본적인 실행 순서는 다음과 같다.
src 아래의 views 아래에서 web.xml 파일을 열고 소스를 보는데
web.xml -> ContextLoaderListener -> root-context.xml 순서로 적용된다.
패키지가 3단계 이상이 되어야 활성화가 가능하다.
톰캣 8.5 서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