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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8.15
짧디 짧은 휴가 시작
황금연휴인만큼 교통상황을 고려하여 12일 새벽에 출발하려고 했었다.
But, 그냥 지금 출발해 버리자는 우리는 P가 아닐까? 의심해 본다
현재시각 2023/08/11 PM09:30
무튼, 겁나 쏴서 2시간 만에 도착한
속초터미널 근처에서 방을 잡고 뻗었더니 아침 12시
체크아웃 2시이라 천천히 일어나서
장칼국수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유후~
위치는 속초먹거리촌 도로 편에 있고, 주차장은 없음 ㅜㅜ
그리고 웨이팅은 현장대기보단 테이블링으로 원격줄서기를 추천!!!
원격 줄 서기는 신의 한 수
많은 인파를 뚫고 5분 만에 입장
여기 그냥.. 그럼 ㅠㅠㅠ 기억도 안나
근데 백김치가 상당히 맛있었던 것으로 기억!
장칼은 뭐니 뭐니 해도 강릉 벌집이.. 최고여
다음은 차로 20분
고성에 있는 카페로 이동해 봅니다.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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