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 가득한 상태로 쓰는 후기 ^^v 배는 부르고 술은 먹고 싶은데 어딜 갈지 모르겠다면? 연주방을 추천합니다 우선 골목사이에 있기 때문에 주차는 노상주차장을 이용!! 따로 주차장은 없습니다 ㅠ 소품 하나하나 너무 귀여움 ㅠㅠ 항상 지나가면서 여기 술집 가고 싶었는데 드디어 오는구나!! 신남 설렘 추억의 과자가 물가상승이 10배... 나때는 말이야 감자칩 300원이였어! 저는 일요일 오후 4시 오픈런으로 웨이팅은 없었어요 근데 5시 30분 정도 되니 가득 차더라고요? 일단 메뉴판 투척 무튼 저는 해산물을 처음 먹어보기도 하고 , 생선 알레르기가 있긴 한데 일단 도전 모둠해산물 하나 시키고 새로 1병 ㅎ (아... 숙취쓰 ㅠ ) 해산물 막차 성공 멍게는 쪼오금 비리긴 했지만 soso 전체적으로 감칠맛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