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노만주의 주택 개조해서 만든 카페에 넓은 정원카페 그리고 편집샵까지 있는 대형 카페인 듯 아닌 듯 그런 느낌? 주차가능한 카페면서도 공간이 아주 여유로왔어요 2층은 다락방 형태로 되어있는데 올라갈 때 진짜 머리 조심해야 함미당.. 아 그리고 카페에 편집샵이 있으리라곤... 생각도 못했던...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칫솔, 치약, 향수, 선글라스, 가방, 옷 등등등... 엄청 많음 직원분이 계속 따라다니면서 설명해주셔서.. 사진을 못 찍었네요 ㅠㅠ 아.. 중요한 건 커피였지 (메뉴판 투척) 산미 있는 커피를 선호하는 편인데 여기는 산미가 없습니다.. 디저트 중에서는 무화과 케이크를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네용 뒤쪽에는 핑크 뮬리도 있고 은행나무도 있고 가을에 오면 딱! 주차공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