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포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소품샵! 도자기별 카페랑 같이 하는 듯했다 1일 1 음료 필수, 소품만 사서 나가는 것도 가능! 요기는 뜬금없는 곳에 띡하고 있는 곳 주차는 바로 옆에 차 4대 정도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앞에 두대가 있고 뒤에 두대가 대는 구조라.. 아무래도 앞쪽에 주차하면 내가 출차할 때 뒤차에 전화할 수 있는 점을 감안하셔야겠다. 일단 오션뷰카페 굿 해변에서의 청춘피구 부럽다! 전체적으로 단가가 조금 높았던 그래서 우편지 하나만 사서 나옴...ㅎ 그거 어딨지;; 무튼 나오기 전에 동영상 하나 찍어주고, 이제 진짜 체크인하러 속초로 출발!!